[ 가치투자 ]

 .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원칙 3가지 요약

   ① 투자를 사업하듯이 하라

   ② 시장의 변덕스런 급락에 속지 말고 믿음을 지켜라

   ③ 주식의 매수는 충분히 낮은가격에 하라

 

  . 워런버핏의 투자원칙 4가지 요약

   ① 자신이 잘 아는 회사에 투자하라

   ② 좋은 회사에 투자하라

   ③ 휼륭한 경영자가 있는 회사에 투자하라

   ④ 주식의 가격이 회사의 가치보다 낮은 회사에 투자해라

 

[ 가치투자를 위해선? ]

  1. 주가가 기업의 가치보다 낮으면 매수, 기업의 가치가 올라 올떄까지 기다림.

  2. 가치투자를 위해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은 기본적 분석.

  3. 기본적 분석을 위해선 DART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비롯, 각종 뉴스와 재료를 분석

  4. 기본적 분석은 사업보고서의 재무재표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

  5. 개인투자자가 가치투자로만 수익을 내고 싶다면, 인내심과 기업 분석력이 필요하다.

 

  ※ 용어정리

    - 가치투자: 기업으 내재 가치를 분석하여 저평가된 시점에서 투자하는 방식

    - 재무제표: 기업의 경영에 따른 재무상태 파악을 위해 회계 원칙에 따라 정리된 재무보고서

    - 유형적 자산: 물리적 형태가 있는 자산 ( 토지, 건물, 기계설비 등 )

    - 무형적 자산: 형대가 없는 자산 ( 엉업권, 소유권, 사업권, 재산권 등 )

 

[ 가치투자 _ 재무제표 읽는 방법 ]

  1. 제무제표는 포괄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세 가지 항목이 있다. 모든 항목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이 좋지만, 최소한 몇 가지라도 이해한다면 투자에 도움이 된다.

  2. 포괄 손익계산서에서는 총포괄손익을 보면서 매년 성자하는 기업인지, 흑자 기업인지 판단.

  3. 재무상태표관련

    → 매년 자산이 증가한다면 회사의 규모나 보유자금이 매년 커지고 있는 것을 의미

    → 자산을 유동성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뉨

    → 비유동자산에서 부동산은 중요, 여기에 숨은 정보는 다트를 심츨 분석하면서 찾아보자

    → 부채는 자본 대비 100% 이내일 때 안정적.

    → 자본에서는 이익잉여금이 자본 대비 50%이상인지, 성장주의 경우에는 최소 30% 이상인지 확인

  4. 현금흐름표에서는 영어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을 통해 현금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 확인하면서 기업의 성장성이나 안정성을 판단.

 

 

[ 가치투자 _ 평가지수 이해 ]

 

  . EPS ( 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

   →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 총수

   → 주당순이익이 클수록 돈을 잘 버는 회사라고 보면 됨

 

  . PER (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 주가수익비율 = 주가 / EPS

   → 저평가 주를 판단할 때 사용 ( 보통 10이하면 저평가되었다고 봄 )

 

  . BPS ( 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 )

   → 주당 순자산 = 순자산 / 발행주식 총수

   → 1주를 구입했을 때 회사의 지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 지확인하는 지수

 

  . PBR (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 / BPS

   →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비해 주가가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지수

   → PBR이 1이하면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판단 ( 기업이 재산을 처분해도 본전 이상 주주가 배당 받음 )

 

  . PCR ( Price per Cash Ratio, 주가현금비율 )

   → 주가현금비율 = 주가 / 주당 현금흐름

   → PER과 비슷하지만 순이익이 아닌 현금흐름으로 가치를 평가할 때 사용

 

  . PSR ( Price per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 )

   → 주가매출비율 = 주가 / 주당 매출액

   → 매출은 가장 조작하기 힘든 지표, 매출액을 통해 가치를 평가할 때 사용

 

  . EV / EBITDA ( Enterprise Value / Earning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 EV / EBITDA = EV를 EBITDA로 나눈 값

   → EV = 기업가치 = 시가총액 + 총부채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기업 인수시 필요한 금액

   → EBITDA = 에비타 = 세전 순이익 + 이자비용 + 감가상각비 = 1년간 벌어들인 세금을 내기전의 돈

   → 즉, EV / 에비타 = 기업가치 / 벌어들인 돈

   → 해당지표로 기업 인수 후 현금을 회수하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판단해 볼 수 있는 지표

   → 작을 수록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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